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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시작하기 — 통장과 카드 등록

가계부를 처음 열면 위쪽에 가계부 시작하기 배너가 뜹니다. 내역을 적기 전에 이 배너를 눌러 통장과 카드를 등록합니다.

이 가계부는 이달 가용금액, 곧 지금 쓸 수 있는 돈을 파악해 지출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배너를 누르면 세 단계짜리 체크리스트가 열립니다.

  • 통장 추가 — 필수
  • 카드 추가 — 필수
  • 충전수단 추가 — 선택

가계부 시작하기 시트. 통장 추가, 카드 추가, 충전수단 추가(선택) 세 단계와 나중에 하기

통장 추가

유형에 따라 용도가 달라집니다.

유형 어떤 통장인가 가용금액에
소비성 급여통장, 생활비통장 포함
저축성 예금·적금·청약 미포함
목적성 여행자금, 비상금 미포함
투자 주식, ETF, 펀드 미포함
고정자산 부동산, 전세보증금, 자동차 미포함
부채 대출, 카드 미납금 재산에서 뺌

처음이라면 소비성 통장 하나로 충분합니다. 적금이나 투자 계좌는 나중에 내지갑에서 늘려 가면 됩니다.

등록하려는 통장의 현재 잔액은 시작 금액과 같습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 현재 잔액을 설정해 주세요.

카드 추가

통장을 등록했다면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사용 즉시 결제되므로 연결할 통장만 설정하면 됩니다.

신용카드는 체크카드와 달리 후불의 성격이므로 다음 달에 결제됩니다. 결제일, 집계마감일, 결제통장이 필요합니다.

  • 결제일 — 카드대금이 통장에서 인출되는 날
  • 집계마감일 — 이번에 청구될 사용 기간

충전수단

교통카드, 지역화폐처럼 미리 충전해 두고 쓰는 수단이 있을 때만 등록합니다. 충전해 둔 잔액도 지금 쓸 수 있는 돈이라 통장·현금과 함께 합산됩니다.

내지갑 — 자산 현황

가계부 달력 페이지의 내지갑을 누르면 열립니다. 통장·카드·적금·예금·부동산·대출까지 내 자산을 한 화면에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재무 현황 화면. 소비성 자산과 저축성 자산을 나눠 순자산을 계산한다

순자산 = 총자산(저축성 + 투자 + 고정자산) − 총부채(부채로 등록한 대출·할부 잔액)

자산을 소비성, 목적성, 저축성·투자·고정자산, 부채로 나눕니다.

이번 달 쓸 돈(가용금액)을 좌우하는 건 소비성이고, 순자산은 저축성·투자·고정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입니다.

목적성은 여행자금·경조사비처럼 쓸 목적으로 모아 둔 돈입니다. 결제수단으로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은 소비성과 같지만, 이번 달에 쓸 돈은 아니라서 가용금액에서 빼고, 곧 나갈 돈이라 순자산에도 넣지 않습니다. 소비성과 저축성의 중간이라 별도 칸으로 보여줍니다.

함께 보기 — 순자산부터 세어보기

선불충전

교통카드, 지역화폐, 선불카드, 기프트카드처럼 미리 넣어 두고 잔액에서 차감합니다.

지출 시 결제수단으로 등록한 선불수단을 선택하면 자동 차감됩니다.

선불수단 잔액은 이달 가용금액에 포함됩니다.

카드 관리

신용카드는 쓰는 날과 돈이 빠지는 날이 다릅니다. 오늘 10만 원을 긁어도 통장 잔액은 그대로고, 그 돈은 다음 달 어느 날 한꺼번에 빠집니다. 이 시차를 대신 계산해 주는 것이 카드 관리입니다. 내지갑 → 카드에서 들어갑니다.

등록할 때 넣는 두 날짜가 하는 일이 다릅니다.

  • 집계마감일 — 이번에 청구할 사용액을 끊는 날. 이 날이 지난 뒤 쓴 돈은 다음 청구로 넘어갑니다
  • 결제일 — 모인 금액이 통장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날

함께 보기 — 카드 결제일과 가계부 주기 맞추기

달력 화면 읽기

데이플러스 가계부 달력 화면. 날짜마다 그날의 순액이 표시되어 있다

달력의 일자별로 수입과 지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자를 선택하면 상세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달력 위 다섯 개 버튼이 나머지 기능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버튼 하는 일
요약 이번 달 수입·지출을 카테고리별, 주별로 갈라 보기
내지갑 통장·카드·투자·부채까지 전체 재산 현황
고정비 매달 반복되는 지출과 저축 관리
조회 지난 내역을 기간·금액·카테고리로 찾기
냉장고 식재료 유통기한 관리

오른쪽 가장자리의 책갈피를 누르면 절약 챌린지가 열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한 달은 월 기준일을 따릅니다. 기본값은 1일이고, 급여일에 맞춰 바꿀 수 있습니다.

이달 가용금액

마스킹기능으로 가려진 이달 가용금액은 통장 잔액에서 지출이 정해진 돈을 감안하고 순수 남은 금액을 보여줍니다.

마스킹기능은 기본으로 켜져 있고, 가계부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달 가용금액 상세. 통장, 현금, 카드결제 예정을 합쳐 순 가용금액을 계산한다

가용금액 = (소비성 통장 + 현금 + 선불충전) − 카드결제 예정 − 고정지출 예정 − 정기저축 예정

금액보기를 누르면 카드가 펼쳐지며 계산 과정이 그대로 나옵니다.

더하는 것 — 소비성 통장 잔액, 현금, 선불충전 잔액. 적금·투자·목적성 통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돈은 내지갑의 순자산에서 확인합니다.

빼는 것 — 카드결제 예정, 고정지출 예정, 정기저축 예정. 저축을 빼는 이유는 순자산이 줄어서가 아니라, 매달 넣기로 한 돈은 이번 달에 쓸 수 있는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금액이 0인 줄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가용금액이 마이너스면 빨간색으로 바뀌고, 나갈 돈이 있는 돈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숫자가 이상할 때

가용금액이 실제 감각과 크게 다르면 이 순서로 짚어 봅니다.

  1. 통장 잔액을 넣었나 — 비워 뒀다면 0원에서 시작합니다. 내지갑의 잔액 설정에서 넣습니다
  2. 통장 유형이 맞나 — 생활비 통장을 저축성이나 목적성으로 등록했다면 잡히지 않습니다
  3. 고정비를 냈는데 표시를 안 했나 — 앱은 아직 안 낸 것으로 보고 계속 뺍니다
  4. 카드 집계마감일·결제일을 넣었나 — 없으면 카드값이 언제 빠질지 몰라 반영되지 않습니다
  5. 이체를 지출로 적지 않았나 — 통장에서 돈이 사라진 것으로 처리됩니다

고정비

월세, 통신비, 구독료, 적금처럼 매달 같은 날 비슷한 금액이 빠져나가는 항목입니다. 한 번 등록해 두면 매달 손으로 적지 않아도 되고, 아직 안 나갔을 뿐 나가기로 정해진 돈이라 가용금액에서 미리 빠집니다.

고정비 목록. 항목마다 출금 계좌와 납부일, 금액, 납부 버튼이 붙어 있다

항목 추가에서 항목명·금액·유형·결제수단·카테고리·결제일을 채웁니다. 유형에 따라 앱이 다르게 처리합니다.

유형 어떤 것 돈은 가용금액에서
지출 월세, 통신비, 구독료, 보험료 완전히 나감 미리 빠짐
저축 적금, 청약, 정기 투자 저축통장으로 옮겨짐 미리 빠짐
이체 목적 통장에 적립 다른 통장으로 옮겨짐 빠지지 않음

이체가 빠지지 않는 것은 필요하면 도로 꺼내 쓸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돈도 묶어 두고 싶으면 유형을 저축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납부 표시

돈이 실제로 빠져나갔다면 그 항목의 납부 버튼을 누릅니다. 납부완료로 바뀌고, 저축·이체 유형이면 이체완료로 표시됩니다.

이 표시가 두 가지를 합니다.

  1. 가용금액에서 예정 차감이 사라집니다
  2. 납부 시 지출 자동 기록이 켜져 있으면(기본값) 내역이 알아서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지는 내역은 등록해 둔 금액·결제수단·카테고리를 그대로 씁니다. 잘못 눌렀다면 납부 표시를 다시 눌러 해제하면 자동으로 추가됐던 내역도 함께 지워집니다.

월세를 냈는데 납부 표시를 안 하면 앱은 아직 안 낸 것으로 보고 계속 빼서, 가용금액이 실제보다 적게 나옵니다.

다음 달이 되면 모든 항목이 납부예정으로 되돌아갑니다. 월 기준일을 25일로 바꿔 뒀다면 이 초기화도 25일에 일어납니다.

현황 보기

등록해 둔 금액 대비 실제로 얼마나 처리했는지 비율로 보여줍니다. 유형에 따라 납부 현황·저축 현황·이체 현황으로 나뉩니다.

고정비 현황 보기. 납부 현황과 저축 현황을 예상·완료·예정으로 나눠 진행률과 함께 표시

월 중순에 열어 보면 어느 쪽이 남았는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처음 등록할 때는 은행 앱의 자동이체 목록을 보면서 옮겨 적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연 단위 구독, 자동차 보험료, 관리비처럼 매달 금액이 다른 항목은 빠뜨리기 쉽습니다. 금액이 달라지는 항목은 평균치로 등록해 두고 나중에 고치면 됩니다.

함께 보기 — 고정비 점검하기

내역 추가하기

돈이 움직였다면 셋 중 하나입니다 — 나갔거나(지출), 들어왔거나(수입), 통장 안에서 자리만 옮겼거나(이체·저축). 아래쪽 + 버튼을 누르면 세 탭이 있는 입력 화면이 열립니다.

내역 입력 화면. 수입·지출·이체 선택, 금액, 카테고리, 성격, 결제수단, 내용 입력란

달력에서 날짜를 누르면 바로 아래에 빠른 입력칸이 나타납니다. 금액만 적어 넣으면 그 날짜의 지출로 기록되고, 카테고리나 결제수단은 나중에 목록에서 눌러 채우면 됩니다.

지출

가장 자주 쓰는 탭입니다. 금액칸을 누르면 키보드 위에 계산기 줄이 함께 나와, 나눠 낸 금액이나 두 건을 합친 금액을 그 자리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에서 고른 통장·카드의 잔액이 실제로 줄어듭니다. 신용카드를 고르면 할부 칸이 함께 나옵니다.

성격은 이 지출을 줄일 수 있는지를 나눕니다.

성격
고정 매달 비슷하게 반드시 나가는 돈 월세, 통신비, 구독료
변동 쓰기에 따라 달라지는 돈 식비, 쇼핑, 교통
비정기 어쩌다 한 번 크게 나가는 돈 경조사비, 병원비, 수리비

카테고리마다 기본값이 정해져 있어 대개 그대로 두면 됩니다. 같은 식비라도 이번 건이 결혼식 축의금이라면 이 거래에서만 비정기로 바꿀 수 있고, 카테고리 자체의 기본값은 그대로입니다.

수입

카테고리로 월급·부수입·이자·환급·이월·기타 중에서 고르고, 입금대상으로 어느 통장에 들어왔는지 고릅니다. 입금대상을 비우면 어느 통장이 늘었는지 알 수 없어 잔액이 어긋납니다.

이체·저축

적금통장에 50만 원을 넣은 것은 지출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진 게 아니라 통장에서 통장으로 자리만 옮긴 것이라, 지출로 적으면 소비 통계가 어긋납니다.

이체는 출금 계좌와 이체대상, 금액을 적습니다. 출금 통장은 줄고 입금 통장은 늘어 전체 재산은 그대로지만, 가용금액에서는 빠집니다. 적금에 넣은 돈은 당장 꺼내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선불충전은 금액을 두 칸에 나눠 적습니다.

  • 결제액 — 계좌에서 실제로 빠져나간 금액
  • 충전액 — 카드에 채워진 금액

10% 할인으로 9만 원을 내고 10만 원이 충전됐다면 결제액 90,000, 충전액 100,000입니다. 두 금액이 같으면 충전액은 비워 두면 됩니다.

무엇을 어디에 적을지 헷갈릴 때는 이 표를 보면 됩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면 이 탭에 적습니다
물건을 사거나 밥값을 냈다 지출
월급·용돈·이자가 들어왔다 수입
적금·비상금 통장에 넣었다 이체·저축 → 이체
교통카드를 충전했다 이체·저축 → 선불충전
카드값이 통장에서 빠져나갔다 적지 않아도 됩니다 (카드 관리에서 납부하기)

미래 날짜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다음 달 월세처럼 나갈 것이 정해진 돈은 고정비에 등록해 두면 앱이 미리 반영합니다. 과거 날짜는 적을 수 있어, 며칠 밀린 내역을 몰아서 넣어도 됩니다.

요약

쌓아 둔 기록을 카테고리별·주별로 갈라서 어디에 얼마나 썼는지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달력 위 요약을 눌러 들어갑니다.

월간 요약 화면. 카테고리마다 결제수단별 소계와 합계, 아래에 고정·변동·비정기 합계

맨 위 좌우 화살표로 지난달, 그 전달로 넘어갑니다. 아직 오지 않은 달에는 볼 것이 없어 미래로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기간 아래 토글로 지출 · 수입 · 이체 중 무엇을 볼지 고릅니다. 기본은 지출입니다.

각 줄은 카테고리 + 금액 + 건수로 되어 있고 금액이 큰 순서로 정렬됩니다. 줄을 누르면 그 카테고리에 속한 개별 거래가 펼쳐집니다.

정렬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 카테고리별 — 무엇에 썼나
  • 결제수단별 — 어디서 나갔나

카드값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궁금할 때는 결제수단별이 빠릅니다.

지출 목록 아래에는 고정 · 변동 · 비정기 합계가 따로 나옵니다. 지출이 늘었을 때 변동비가 늘었다면 생활 습관, 비정기가 늘었다면 이번 달만의 사건, 고정비가 늘었다면 구독이 하나 더 늘지 않았는지 확인할 자리입니다.

주간요약

펼치면 1주차, 2주차 이렇게 주 단위 합계가 나옵니다. 각 주차를 누르면 그 주의 상세 내역으로 들어갑니다.

주간요약. 1주차부터 5주차까지 주별 지출 합계

월급 직후 첫 주에 몰아 쓰는지, 월말에 쪼들리는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차트로 보기

오른쪽 위 막대그래프 아이콘을 누르면 숫자 대신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차트는 지출 기준 월간으로만 나옵니다.

저축률과 카테고리별 비중 도넛 차트, 주간 추이 막대 그래프

카테고리 비중 도넛은 금액이 큰 항목부터 자동으로 골라 보여주고 나머지는 기타로 묶습니다. 표시 카테고리에서 직접 고를 수도 있고, 위쪽 고정 / 변동 / 비정기 필터로 그 성격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추이 막대는 최근 6개월 또는 6주를 보여줍니다. 오늘이 속한 칸이 진하게 강조되고, 좌우로 밀어 더 과거를 볼 수 있습니다. 주간 추이는 변동비만 셉니다. 월세처럼 특정 주에 몰려 나가는 고정비를 함께 세면 그 주만 튀어서 흐름이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축률은 이 기간에 저축·투자 통장으로 실제로 옮긴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통장에 그냥 남아 있는 돈은 저축으로 세지 않습니다. 번 것보다 쓴 것이 많으면 적자로 표시됩니다.

이번 달을 보고 있으면 진행 중 안내가 붙습니다. 월급이 안 들어왔거나 적금이 안 빠진 상태라 숫자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저축률은 달이 끝난 뒤에 봐야 합니다.

조회

지난 내역을 전체 기간에서 한 번에 찾습니다. 달력 위 조회를 눌러 들어갑니다.

조회 화면. 검색창, 기간 필터, 금액 범위, 결제수단 선택과 내역 표

이 화면은 지출 내역만 찾습니다. 수입과 이체는 요약 화면에서 해당 탭으로 봅니다.

거를 수 있는 조건은 넷입니다.

  • 검색어 — 내역·카테고리·결제수단 세 곳을 한꺼번에 뒤집니다. 치과라고 치면 내용에 치과가 든 건이, 의료라고 치면 의료/건강 카테고리 전체가 나옵니다
  • 기간 — 전체 / 이번 달 / 최근 3개월 / 올해 / 직접
  • 금액 — 최소와 최대. 한쪽만 넣어도 됩니다
  • 결제수단 — 특정 카드나 통장에서 나간 것만

조건을 걸 때마다 화면 아래 합계가 따라 바뀝니다. 지금 보이는 건들의 총액이고, 아래에 고정 · 변동 · 비정기 분해가 함께 나옵니다.

초기화를 누르면 검색어·기간·금액이 한 번에 지워집니다.

내역에 한 줄이라도 적어 두면 이때 찾을 수 있습니다. 금액만 남긴 기록은 검색으로 찾히지 않습니다.

절약 챌린지

한도를 정해 두고 지금 얼마나 왔는지 지켜보는 기능입니다. 달력 오른쪽 가장자리의 책갈피를 눌러 펼칩니다. 책갈피에 진행률이 작게 표시돼 펼치지 않아도 상황이 보입니다.

절약 챌린지. 목표 금액 대비 진행률을 원형 그래프로 표시

챌린지 추가에서 네 가지를 정합니다.

  • 이름 — 선택
  • 한도 금액 — 이 기간에 넘지 않기로 한 금액
  • 기간 — 이번 주 / 이번 달 / 직접 설정
  • 적용 대상 — 전체 지출 / 고정 지출 / 변동 지출 / 카테고리 하나 / 결제수단 하나

변동 지출로 잡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월세나 통신비는 줄일 수 없는데 전체 지출로 잡으면 그것들이 한도를 다 잡아먹습니다. 배달을 줄이고 싶다면 카테고리를 식비로 좁히면 됩니다.

한도는 지난달 실제 지출보다 조금만 낮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지난달 금액은 요약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출을 기록할 때마다 진행률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한도를 넘으면 초과 금액이 표시되지만 기록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챌린지는 한 번에 한 개만 쓸 수 있습니다.

기간이 끝나면 종료 배지와 함께 결과가 나오고, 계속 이어갈지 물어봅니다. 자동으로 다음 기간이 시작되지는 않습니다. 지난 기록을 열면 그동안 끝낸 챌린지가 성공·실패와 함께 남아 있습니다.

카테고리 관리

카테고리는 무엇에 썼는지를 나누는 칸입니다. 기본으로 21개가 들어 있고, 설정 → 카테고리 관리 → 카테고리에서 고칩니다.

식비 · 간식 · 술/유흥 · 의료/건강 · 주거/공과금 · 통신/인터넷 · 구독료 · 교통 · 보험 · 연금 · 생활용품 · 쇼핑 · 미용 · 교육 · 문화 · 여행/숙박 · 용돈 · 경조/선물 · 세금 · 모임회비 · 기타

맨 위 입력칸에 이름을 적고 추가를 누르면 만들어집니다. 아이콘도 함께 고를 수 있고, 이름이 겹치면 추가되지 않습니다. 전체 30개까지입니다.

항목을 길게 눌러 끌면 순서가 바뀝니다. 내역을 적을 때 이 순서로 나오므로 자주 쓰는 것을 위로 올려 두면 입력이 빨라집니다.

이름을 바꿔도 그 카테고리로 적어 둔 기록은 그대로 따라옵니다. 삭제해도 내역은 지워지지 않고 기타로 옮겨집니다. 카테고리는 최소 한 개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성격 기본값

각 카테고리 옆의 알약 표시가 그 카테고리의 기본 성격입니다. 편집 모드에서 누르면 고정 → 변동 → 비정기 순서로 바뀝니다.

성격 카테고리
고정 주거/공과금, 통신/인터넷, 구독료, 보험, 연금, 모임회비, 교육, 용돈, 교통
비정기 경조/선물, 여행/숙박, 세금
변동 나머지 전부 (직접 만든 카테고리 포함)

기본값이 내 상황과 다르면 바꾸면 됩니다. 교통은 정기권을 끊으면 고정이지만 가끔 택시만 탄다면 변동에 가깝습니다.

카테고리 기본값을 그대로 두고 그 건만 다르게 하고 싶다면, 내역을 적을 때 성격을 바꾸면 됩니다.

너무 잘게 쪼개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식비 하나면 될 것을 아침·점심·저녁·카페·배달로 나누면 매번 어디에 넣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나누는 기준은 그것을 따로 보고 행동을 바꿀 생각이 있는가입니다.

결제수단(통장·카드·선불)은 카테고리와 달리 내지갑에서 관리합니다.

가계부 설정

설정 → 기능 설정 → 가계부 관리에 여섯 가지가 모여 있습니다. 대부분 처음에 한 번 정해 두면 다시 건드릴 일이 없습니다.

월 기준일

한 달을 어디서 끊을지 정합니다. 기본은 1일입니다.

급여일이 25일이라면 25일로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25일에 받은 돈으로 다음 달 24일까지 사는데 가계부가 1일에 초기화되면 남은 돈이 실제 감각과 계속 어긋납니다.

바꾸면 세 가지가 함께 따라옵니다 — 요약의 월간 집계 구간, 고정비 납부 여부가 초기화되는 시점, 가용금액에서 예정 차감을 세는 기준.

바꿔도 기록은 안전합니다. 기간을 끊는 선만 옮기는 것이라 내역이 사라지거나 중복되지 않습니다. 31일을 골랐는데 그 달에 31일이 없으면 마지막 날로 맞춰 줍니다.

마스킹기능

켜면 금액이 ●●●●●●로 가려지고 누를 때만 잠깐 보입니다. 기본은 켜져 있습니다.

가려지는 것은 대표 금액이고, 펼쳐서 보는 상세 내역은 그대로 나옵니다.

챌린지

가계부와 홈 화면에 절약 챌린지 카드를 보여줄지 정합니다. 끄면 책갈피가 사라지지만 지워지는 게 아니라 숨는 것이라, 다시 켜면 진행 중이던 챌린지가 그대로 있습니다.

납부 시 지출 자동 기록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고정비의 납부 버튼을 누르면 지출(또는 이체) 내역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실제 금액이 매달 달라지는 항목이 많다면 꺼 두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끄면 납부 표시는 그대로 되고 내역만 안 만들어집니다.

초기화

모든 가계부 내역과 식재료 기록이 지워집니다. 확인 창이 한 번 뜨고, 확인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워짐 남음
모든 수입·지출·이체 내역 등록해 둔 통장·카드
식재료 기록 카테고리 설정, 고정비 항목

앱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때만 쓰세요. 몇 건을 지우려는 것이라면 달력에서 날짜별로 편집을 눌러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우기 전에 아래 백업으로 기록을 파일로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백업과 복원

기록은 기기 안에 저장됩니다. 인터넷에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아 비행기 안에서도 지하 주차장에서도 기록할 수 있고, 소비 내역이 서버에 쌓이지도 않습니다. 대신 앱을 지우거나 기기를 잃어버리면 기록도 함께 사라집니다.

설정 → 내보내기 → 전체 데이터 백업 → 백업 파일 만들기를 누르면 zip 파일 하나가 만들어지고 공유 화면이 뜹니다.

파일 하나에 앱의 모든 것이 담깁니다 — 가계부·할일·메모·일기 기록, 일기에 붙인 사진, 통장·카드·카테고리·알림 같은 설정 전체. 복원하면 쓰던 그대로 돌아옵니다.

만든 파일은 기기 밖에 두세요. 백업 파일을 기기 안에만 두면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 백업도 함께 사라집니다. 만들자마자 뜨는 공유 화면에서 클라우드 드라이브나 메일로 보내 두면 됩니다.

복원하기

설정 → 내보내기 → 전체 데이터 백업 → 백업으로 복원에서 zip 파일을 고릅니다.

이 작업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금 앱에 있는 데이터가 백업 파일 내용으로 완전히 교체됩니다.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통째로 갈아 끼우는 것이라, 백업을 만든 뒤에 적은 기록은 사라집니다.

복원이 끝나면 앱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홈 버튼으로 나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최근 앱 목록에서 밀어 없앤 다음 다시 열어야 바뀐 데이터를 처음부터 읽습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옛날 데이터가 남아 있어 복원이 안 된 것처럼 보입니다.

기기를 바꿀 때

  1. 옛 기기에서 백업 파일을 만듭니다
  2. 그 파일을 클라우드 드라이브나 메일로 기기 밖에 옮깁니다
  3. 새 기기에 앱을 설치합니다
  4. 백업으로 복원에서 그 파일을 고릅니다
  5. 앱을 완전히 종료했다 다시 실행합니다
  6. 가계부를 열어 기록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옛 기기의 앱은 6번까지 확인한 다음에 지우세요.

복원이 안 될 때

  • 더 최신 버전에서 만든 백업 파일입니다 —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시도합니다
  • 복원에 실패했습니다 — 백업 도중 끊겼거나 전송하면서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원본을 다시 받아 시도합니다
  • 파일이 안 보입니다 — 파일 선택 화면에서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를 직접 찾아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 뒀다면 첨부파일을 기기에 먼저 내려받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면 대체로 충분합니다. 달이 바뀌어 지난달 요약을 확인할 때 함께 하면 잊지 않습니다. 기기를 바꾸기 전이나 앱을 지우기 전에는 반드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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